지난 9월 온보딩 이후 야핑보상이 확정된 프로젝트 중 Pre-tge 플젝들 중 3M 1위는 @SentientAGI 였습니다. 처음에는 Top Gainer도 들어가고 되게 순위가 높았었는데 최근 임계치를 지속적으류 낮추면서 진짜 매일 수직하락중이네요 ㅠㅅㅠ 팀의 오픈소스 AGI를 위한 시도라던가 다른 Closed AI와 벤치마크상으로 견주어 이길 수 있는 ROMA/ODS/Dobby 같은 기술력들에 대해서 야핑하면서 진짜 딥하게 알 수 있었던 것 같아요. 그래서 사실 블록체인 프로젝트 이다보니 $SENT 라는 토큰의 가치도 상당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데 이번 타이거리서치를 통해서 좀 느낄 수 있었던 부분 같습니다. 결국, 유명학회(NeurIPS)에 다수의 논문게제, 높은 벤치마크, 오픈소스, Community Built 이런 부분들도 프로젝트의 legit함을 판단하는 것에 중요한 요소이지만 핵심은 토큰이 이 프로젝트 내에서 어떤 가치를 만들어내냐에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 토큰의 유틸리티라는게 사실 TGE이후 보이는거라 그 부분이 지금은 젤 기대가 되네요:)